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래디컬 페미니즘 (문단 편집) == 숟가락 얹기에 대한 오해 == 한국에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자신이 특별 혜택을 보는 어떤 정책, 정당, 법에 대해 비판하지 않는 여성들이 상당 수 존재한다. 대다수 여초 사이트가 페미니즘에 기반을 둔 정책이나 법에 대해서 환영하는 경우는 많아도 비판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것도 래디컬 페미니즘과 동급이나 동일한 존재로 본다. 혹은 흔히 말하는 온건 페미니스트로 취급받기도 한다. 자신에게 이익이 되니까 반대하지 않는 것은 [[무임승차]]다. 이 여성들은 여성 자신이 해당 제도나 법, 정책 등의 혜택 때문에 침묵할 뿐이다. 이런 여성들은 남성을 혐오한 것은 아니다. '''나에게 이익이 되니까, 남이 불이익을 겪더라도 말하지 않는 것 뿐이다.''' 무임승차, 또는 나에게 유익한 것에 편승해서 반사이익을 누리는 것은 적극적인 반대, 혐오와는 개념이 다소 다르다. 래디컬 페미니즘은 더더욱 아니다. 일각에서는 이것도 남성혐오로 몰고 가거나, 남성혐오로 오해받고 있다. 이런 여성, 제도적 이익과 특혜만 취하는 여성들은 뷔페미니즘이라고 야비하다, 비열하다고 볼 수는 있지만 이 경우는 남성혐오라고 보기 어렵다. 그러나 래디컬 페미니즘은 TERF를 비롯한 특유의 공격성 때문에 래디컬 페미니즘으로 인해 아웃팅, 성폭력 무고 등 피해를 본 피해자들을 양산해내고 있다. 이런 내막을 모르는 거면 모를까, 이런 내막을 아주 잘 알고도 자신의 혜택을 위해 래디컬 페미니즘의 폐해에 대해 입을 다무는 건 야비한 행위다. 이런 이들에게 남성혐오자나 래디컬 페미니스트라는 비판은 어폐가 있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 피해를 보는 사람들을 모른 척하고 래디컬 페미니즘을 암묵적으로 지지하는 야비한 사람들이라는 비판은 가능하다. '''전성기(?)의 [[일베저장소]]도 남녀노소할 것 없이 융단폭격의 대상이 된 것만 봐도 일베를 동원한 물타기가 얼마나 설득력이 떨어지는지 알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